기아차, 한전부지 취득에 2조1000억원 투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9-26 13:47:30 ㅣ 2014-09-26 16:33:27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기아차(000270)는 통합 컨트롤타워 설립을 통한 업무효율성 증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2 한국전력공사 종전부동산을 취득을 위해 2조11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5.8% 규모며, 컨소시엄 참여비율의 20%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인 잔금예정일인 2015년 9월25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원,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비정규직 정규직 지위 인정 법원, 기아차 사내하청 근로자 468명 정규직 '인정'(종합) 엠에스오토텍 "증자는 지속성장 기업으로의 전환점" 한전-현대차그룹, 26일 한전 본사부지 매매계약 한승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