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최길선 회장·권오갑 사장 자사주 매입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19 15:27:51 ㅣ 2014-11-19 15:27:51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현대중공업(009540)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이 현대중공업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공시를 통해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이 각각 2억원 규모의 주식(1719주, 1721주)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수에 대해 현대중공업은 “최고경영진의 주식 매수는 회사 정상화 및 주가 회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두 최고경영자가 주식매수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重 노조 "내주부터 파업투쟁"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현대重, 1만9000TEU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완공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