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내셔널, 지난해 4Q 호실적 소식에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2-02 09:05:56 ㅣ 2015-02-02 09:05:56 [뉴스토마토 김병윤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개선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9시4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 대비 1350원(4.91%) 오른 2만8850원을 기록 중이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25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10.6% 상회했다"며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이 912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무역 부문 영업이익은 2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의 개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진해운, 몸집 줄여 실적 반등 성공..4년 만에 '흑자'(종합) 대우인터내셔널, 목표가 '하향'..유가급락 영향은 제한-NH證 (클릭!투자의맥)실적 시즌 정점..IT·소재업종 관심 한진해운, 4분기 영업익 흑자전환..목표가 '↑'-하나대투證 김병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