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여파 이후 반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27 10:03:15 ㅣ 2016-07-27 10:03:15 [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인터파크(108790)가 최근 고객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반등했다. 27일 오전 9시59분 인터파크는 전거래일보다 50원(0.34%) 오른 1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인터파크는 고객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지고 난 후 첫 거래일인 26일 5.77% 하락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터파크,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목표가 하향-신한투자 (특징주)인터파크, 고객정보 유출 소식에 하락세 인터파크 고객 정보유출, 늑장대응에 고객 신뢰 추락 (현장에서)개인정보 유출보다 인터파크 늦장 대응의 문제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