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현대상선 주식 48만9796주 소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23 21:33:13 ㅣ 2016-08-23 21:33:1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현대상선(011200) 주식 48만9796주(지분 1.6%)를 소각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현 회장의 현대상선 보유 지분은 기존 1.65%(57만1428주)에서 0.05%(8만1632주)가 됐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마토스탁론] 아직도 취급수수료 2% 상품쓰니? 50% 할인 이벤트 진행 中(대백, 인성 상품) (토마토스탁론) 3년간 3.99% 고정금리 상품 문의 쇄도! (전문가 생방송 최대 1개월 공짜?) (토마토스탁론) 연 2.5% 금리, 증권통 프리미엄, 토마토 전문가 생방송 무료 청취까지! [토마토스탁론] 아직도 취급수수료 2% 상품쓰니? 50% 할인 이벤트 진행 中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네이버, 라인야후 논란에 "행정지도 이례적…입장 정리 중" 이 시간 주요뉴스 전셋값 오르자 갭투자 '꿈틀' '맑은' 스타벅스, '흐린' 이디야 민주,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 선출…"법사위·운영위 확보" 황우여 "재창당 수준 넘어선 혁신 추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