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상반기 공채준비, 설엔 명절대피소에서 하세요"
입력 : 2017-01-26 12:58:24 수정 : 2017-01-26 12:58:24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파고다 어학원이 설 연휴를 맞아 '파고다 명절대피소'를 운영한다.
 
26일 파고다 어학원에 따르면 명절로 인한 스트레스로 갈 곳이 없는 청년들을 포함해 누구나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대피소를 방문할 수 있다. 이번 명절대피소는 파고다어학원 강남, 종로, 신촌, 부산서면, 부평 등 5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오후 12시에 개방하는 설날 당일을 제외하면 27일에서 30일 사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며 부평학원만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안마기 등 각종 편의시설 및 간식과 음료를 비상식량으로 제공한다. 또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치킨을 증정한다.
 
박경실 파고다 회장은 "설이나 추석 연휴 때마다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학생들을 위해 학원 공간을 계속 개방해 왔는데, 명절대피소로 이름을 지은 이후부터 더 많은 학생들이 파고다를 찾고 있다"며 "이번 설 연휴에도 취업 준비 또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이 파고다에서 와서 편하게 공부하고 쉬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대피소도 오픈한다. 온라인 대피소에서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참여만 해도 응모자 전원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1등(1명) 파고다 태블릿 패키지(인강 프리패스 및 아이패드 에어) △2등(30명) 양념치킨 및 콜라 △3등(50명) 먼치킨팩 △4등(200명) 비락식혜 △5등(500명) 파고다어학원 2만원 수강할인권 등이다. 나머지 응모자 전원에게는 파고다어학원 1만원 수강할인권을 증정한다. 
 
한편, 파고다 강남학원의 광토익 팀은 명절대피소를 운영하는 설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30일까지 특강을 개최한다. 해당 특강은 오는 2월 12일 시행되는 토익 정기시험을 대비한 모의고사 특강으로, 4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신토익 최신 출제 문제유형을 토대로 광토익 팀 강사들이 특강을 맡는다. 비회원도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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