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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1차 시험 4월25일 확정
2010-02-04 13:26:1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보험관련 전문자격증인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시험 시행계획이 확정됐다.
 
금융감독원은 4일 제33회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1차시험을 오는 4월25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16일부터 19일 4일간에 걸쳐 응시원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6월11일께 발표할 예정이다.
 
2차시험 원서접수는 오는 7월20일부터 23일까지며 시험일자는 오는 8월22일로 확정됐다.
 
2차 시험 선발예정인원은 보험계리사 120명과 손해사정사 430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16회 보험중개사 시험 시행계획도 확정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이고, 오는 11월7일에 시험을 본다. 
 
구체적인 시행계획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에 공고되며, 보험개발원 인력관리팀(02-368-4060)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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