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댓글' 외곽팀장 주거지 등 추가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8-28 10:48:04 ㅣ 2017-08-28 10:48:04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이날 외곽팀장 주거지 2곳~3곳과 단체 사무실을 추가로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KAI 비리 의혹' 주요 피의자 신병확보 주력 검찰, 국정원 '민간인 댓글' 자료 확보…원세훈 변론 재개 검토 검찰, 국정원 '민간인 댓글 부대' 자료 확보(종합) 이인규 변호사 "'논두렁 시계 조사' 도피성 출국 아니다"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윤 대통령, 청와대로 어린이 초청…"꿈 키울 수 있게 뒷받침" 이철규 끝내 불출마…국힘 원대 3파전(종합)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