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대표 수사 착수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배당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04 14:07:50 ㅣ 2017-09-04 14:07:5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사업가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에 대해 4일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이 대표에 관한 진정 사건을 형사3부(부장 이진동)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혜훈 체제서 존재감 보이는 바른정당 이혜훈,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보수야당 대표로 '이례적' 검찰,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의원 수사 방침 검찰,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의원 이번주 수사 착수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