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우건설 주식 전량매각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1-08 09:46:02 ㅣ 2017-11-08 09:46:02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대우건설 주식 913만8514주 전량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58억3632만원이며, 자기자본대비 5.44%에 해당한다. 처분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먹튀, 불법대여계좌는 이제 그만 먹튀, 불법대여계좌는 이제 그만 대형사·저가항공사 3분기 실적 희비 속지 말자! "안전한 대여계좌" 는 없다.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인기뉴스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60대 절반은 쉰다…재정·노동·연금 지속가능성 절실 늘어나는 ‘빈집’…생기 잃은 도시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