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7원 내린 1112.2원 마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09 15:30:17 ㅣ 2018-07-09 15:30:29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7원 내린 1112.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4.1원 오른 1118.6원 마감 원·달러 환율, 1.9원 오른 1120.5원 출발 원·달러 환율, 2.7원 내린 1115.9원 마감 원·달러 환율, 1.4원 내린 1114.5원 출발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이 시간 주요뉴스 (금융상품 분석)'신한 청년처음적금' 대 'NH1934월복리적금' 새 금융노조위원장에 하나은행 지부 윤석구 당선 삼성자산운용, 과욕이 부른 도넘은 광고 '규정위반' 은행 연체율 4년9개만에 최고…"장기평균보단 낮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