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조 와해' 목장균 전 삼성전자 전무 내일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30 10:36:33 ㅣ 2018-07-30 10:43:25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목장균 전 삼성전자(005930) 노무 담당 전무를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수현)는 노조 와해 사건과 관련해 목 전 전무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간증시전망)박스권 트레이딩 장세 지속 대법 "명퇴 밀실협약 KT노조, 노조원들에게 배상하라" 티저로 공개된 갤럭시노트9, 가격이 관건 코스피·코스닥, 나란히 하락 출발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