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상승 마감
입력 : 2018-07-31 16:13:49 수정 : 2018-07-31 16:13:49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로 상승 마감했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5포인트(0.08%) 오른 2295.2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28포인트(-0.06%) 내린 2292.2에 거래를 시작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섰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의 순매수가 두드러졌다. 기관은 813억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721억원, 330어원가량 각각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68%), 통신업(1.54%), 전기가스업(1.06%), 철강·금속(0.59%) 등은 상승한 반면 의료정밀(-0.89%), 섬유·의복(-0.66%), 종이·목재(-0.47%)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셀트리온(068270)이 1만3500원(5.23%) 오른 27만1500원에 거래를 마친 것을 비롯해 넷마블(251270)(2.48%), SK텔레콤(017670)(2.24%), 롯데케미칼(011170)(1.55%), 한국전력(015760)(1.22%), 아모레퍼시픽(090430)(0.94%), KT&G(033780)(0.91%), POSCO(005490)(0.61%)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SK이노베이션(096770)(-2.70%), LG생활건강(051900)(-2.18%), NAVER(035420)(-1.92%), LG(003550)(-0.92%) 등은 약세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5.72포인트(0.74%) 상승한 775.52에 거래를 마쳤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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