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토요일 제주도 ‘비소식’
입력 : 2018-08-24 17:57:06 수정 : 2018-08-24 17:57:0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는 가운데 토요일(25일)은 가끔 구름이 많고, 새벽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26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에 충청도에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주말동안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이 30℃ 이상 오르면서 다소 덥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24도 ▲경남 25도 ▲경북 24도 ▲전남 24도 ▲전북 24도 ▲충남 24도 ▲충북 24도 ▲강원영서 23도 ▲강원영동 22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30도 ▲경남 30도 ▲경북 32도 ▲전남 31도 ▲전북 31도 ▲충남 31도 ▲충북 31도 ▲강원영서 30도 ▲강원영동 29도 ▲제주 30도 등으로 전망된다.
 
태풍은 동해상에서 북동진함에 따라 바람이 차차 약해져 오늘밤 대부분 특보는 해제가 될 예정이다. 
 
다만, 토요일(25일)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오늘밤 동해중부먼바다의 태풍특보는 풍랑특보로 대치될 예정이다. 
 
남해동부전해상과 제주도남쪽먼바다의 풍랑특보는 해제될 예정이나 토요일(25일)까지 동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제공/기상청.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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