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몰리브' 오픈
'원맨쇼' 등 신규 프로그램 및 유튜브 채널 신설…"전 세대와 소통 확대"
입력 : 2019-04-03 14:45:12 수정 : 2019-04-03 14:45:12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몰리브를 오픈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확대를 통해 모바일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이 진행하는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의 한 장면. 사진/롯데홈쇼핑
 
몰리브는 모바일(Mobile)’과 생방송을 뜻하는 라이브(Live)’를 합성한 단어다. 고객이 몰리다와 휴양섬 몰디브를 연상시켜 많은 시청자와 소통하고 힐링하는 방송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오픈을 통해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과 실시간 소통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모바일 생방송 편성을 주 2회에서 3회로 확대하며 상품별 신규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한편, 유튜브 채널도 개설한다.
 
이달 4일 신규 론칭하는 호갱탈출 팔이피플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2030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방송 중 82명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적립금 3000원을 지급해 고객들의 합리적 쇼핑을 돕는다. 10일에 새롭게 선보이는 원맨쑈는 매주 수요일 오후 1230분부터 30분 동안 쇼호스트 1명이 한정된 물량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깜짝 타임찬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7년 선보인 롯데홈쇼핑 대표 모바일 생방송 '모바일 쇼핑, GO(MSG)’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으로 거듭난다. 쇼호스트 윤세화와 한세화가 화자매의 패션 전문쇼라는 콘셉트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60분 동안 최신 패션 아이템과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한다. ‘유명 크리에이터가 쇼호스트에 도전한다는 콘셉트의 쇼킹호스트는 기존 분기별 1회에서 월 1회로 편성을 확대한다.
 
진호 롯데홈쇼핑 DT 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몰리브 오픈을 통해 홈쇼핑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 30대 젊은 고객까지 아우르는 차별화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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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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