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불법파견 혐의' 박한우 기아차 사장 기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7-09 15:32:19 ㅣ 2019-07-09 15:32:19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9일 검찰에 따르면 검찰이 '불법파견' 혐의를 받는 박한우 기아차 사장을 재판에 넘겼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소액주주 1만명 울린' 지와이커머스 실소유주 등 기소 검찰, '과거사 피해자 487명' 피해 회복 추진 검찰, '인보사' 본격 수사…코오롱티슈진 임원 소환 검찰, '1800억대 불법 선물사이트' 운영 조직 구속기소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건설사 신용등급 줄강등…자금난 우려↑ 유통가 주총 휩쓴 'C커머스' 남양유업, 막내린 60년 오너경영…한앤코 체제로 한동훈 "염치없지만 딱 한 번만 더 믿어달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