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6억달러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우리은행 운영자금 조달 목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9-03 18:15:06 ㅣ 2019-09-03 18:15:0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우리금융지주(316140)가 6억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3일 우리금융은 이사회를 열고 6억달러(한화 7271억4000만원) 규모의 해외 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신종자본증권은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에 발행된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리금융,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 업무협약 체결 우리금융, ‘사랑의 헌혈 캠페인’ 성황리 종료 우리금융-한화생명, 스타트업 매칭데이 개최 우리금융, 하반기 신입 채용…17일부터 원서접수 백아란 볼만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로펌과 기업)"고조되는 위기설…대마불사도 옛말" (로펌과 기업)"부실채권 증가…건설·기계·자동차 등 우려" (로펌과 기업)"국경 없는 지재권 분쟁…한국형 디스커버리로 권익보호 필요" (로펌과 기업)"100년 기업 존속 위해 상속세 재설계 필요" 인기뉴스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시론)‘캠페인 관점’에서 한동훈을 평가하면? [IB토마토]미래에셋캐피탈, 수익성 '뚝'…해외부동산 영향 커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