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비아이 마약 혐의 피의자 전환…아이돌 연습생 A씨 주장 사실이었나
입력 : 2019-09-18 08:48:48 수정 : 2019-09-18 08:48:4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인정했다. 그의 혐의 인정에 따라 경찰은 비아이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은 대마초 구매 흡연 의혹을 받는 비아이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비아이는 10시간이 넘는 조사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된 비아이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곧바로 경찰에 입건됐다.
 
비아이. 사진/뉴시스
 
비아이의 마약 혐의 인정과 함께 그의 마약 혐의를 고발한 아이돌 연습생 A씨에 대한 관심도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앞서 아이돌 연습생 A씨는 2016 8얼 서울 자신의 집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바 있다.
 
당시 조사에서 그는 같은 해 5월 아이콘 숙소 앞에서 비아이에게 마약류의 일종인 LSD를 전달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진술은 번복됐고, 양현석 전 YG엔터 대표가 A씨에게 회유와 협박으로 경찰 진술을 번복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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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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