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기획조정실장에 40대 이준희 중소기업정책관 파격 발탁
입력 : 2019-12-13 19:36:11 수정 : 2019-12-13 19:36:11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6일자로 기획조정실장에 이준희 중소기업정책관(사진)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젊고 유능한 40대 간부를 실장으로 발탁해 전진 배치함으로써 임기 반환점을 넘은 현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는 박영선 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인사라는 평가다.
 
신임 이준희 실장은 전북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경제학 석사)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8회로 1997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중소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2년간 줄곧 근무해 왔다.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장, 벤처정책과장, 정책총괄과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 창업·벤처 및 중소기업 정책을 총괄하는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정책통’이다.
 
이 실장은 오랜 기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축적된 다양한 정책 기획 경험과 뛰어난 대외 조정능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부터 중소기업 정책 전반에 대한 통찰이 탁월하고 정책 아이디어가 풍부하다는 평을 받아 왔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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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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