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223억달러…13년 만에 최악
글로벌 펀드 조기 출시로 투자실적 회복
입력 : 2020-02-06 09:39:35 수정 : 2020-02-06 09:39:35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13년 만에 가장 낮은 223억달러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달 글로벌 펀드를 조기 출시해 투자실적을 회복시킨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2018년 대비 31% 감소한 22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06년 164억달러 이후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부는 지난해 수주실적이 저조함에 따라 올해 해외건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달 중순 20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플랜트건설스마트시트(PIS) 펀드를 조기 출시해 집행한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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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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