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앵커]
4.15 총선이 불과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여야 모두 비례대표 공천 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제시해야 할 공약과 미래비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치평론가 이종훈 박사와 함께 안갯속 4.15 총선, 중간 점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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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이 얼마 안 남았는데요. 미래통합당에서는 공천 갈등으로 무소속 출마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최근 무소속 출마가 늘어나고 있죠?
-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둘러싼 갈등으로 한선교 대표가 사퇴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 범여권의 비례연합정당은 일단 출범했는데요. 공천이 어떻게 이뤄지는 겁니까?
- 그런데, 정치개혁연합 측과 결별하면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 정의당과 국민의당이 반사적 이익을 볼 지도 모르겠네요?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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