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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현직 가수가 본 트로트 열풍…“한탕주의 조심”(영상)
기자 조문식이 만난 가수 조문식…트로트, 중장년 전유물 인식 넘어
전통시장 지킴이 리포터서 음반 낸 개리가수 조문식 “준비된 사람 돼야”
2020-05-07 16:14:53 2020-05-07 17:10:02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또 하나의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트로트 열풍이 확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트로트는 중장년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넘어 젊은 세대 등 전 연령층으로 파고드는 양상입니다. 오늘은 연예계 마당발 KBS 4기 희극인으로, 트로트 곡 ‘당신 덕분에’를 낸 ‘개리가수(개그맨+리포터+가수)’ 방송인, 조문식 씨 모셨습니다.
 
-방송인 조문식 씨가 트로트 곡을 내게 된 계기 말씀해 주시죠.
 
-이번에 곡 내고 나서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요즘 트로트 열풍이라고 해서 젊은 친구들이나 연예계 입문하는 분들도 ‘내가 트로트로 한번 인생역전을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 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앞으로 목표는 무엇인가요?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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