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63명, 지역발생 36명·해외유입 27명
사망자 1명 추가발생
입력 : 2020-07-04 10:37:57 수정 : 2020-07-04 10:37:57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 감염자가 36명, 해외유입 감염자가 2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수도권과 광주광역시에 집중됐다.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온 가운데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당국이 예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3030명으로 전날 대비 63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은 36명, 해외유입 27명이다. 지역 발생 신고 지역은 경기 19명, 광주 8명, 서울 7명, 대전 3명, 인천 2명, 충북 2명, 부산 1명, 대구 1명, 경북 1명, 경남 1명이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수는 27명이다. 신고 지역은 경기 4명, 인천 2명, 서울 1명, 부산 1명, 경남 1명이며 검역 과정은 18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83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7%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68%, 여성 1.78%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4.82%를 나타냈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24명, 경북 1391명, 서울 1353명, 경기 1270명, 인천 346명, 충남 172명, 부산 155명, 경남 137명, 대전 129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광주 92명, 충북 66명, 강원 65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전북 28명, 전남 25명, 제주 19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753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31만9523명이다. 이 중 128만417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2만2321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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