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SK이노-LG화학 국내 소송서 LG화학에 '손'(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8-27 14:39:40 ㅣ 2020-08-27 14:39:40 [뉴스토마토 왕해나 기자] 배터리 특허를 둘러싼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국내 소송 첫 판결에서 LG화학이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3-3부(재판장 이진화)는 27일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관련 소 취하 및 손해배상 소송'의 1심 선고공판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왕해나 기자 haena0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바이오도 초월…르네상스 뺨치는 LG화학 '부활' "유럽도 눈독"…K-배터리, 사방이 경쟁자 테슬라 잡아라…배터리 '한중전'에 원재료 변수 부상 한·중·일, 전기차 배터리 1위 경쟁 후끈…“차세대 기술 확보에 달렸다” 왕해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당장 나가라"vs"나간다"…말다툼 후 근로관계 종료는 부당해고 봇물 이루는 '코로나19' 구상권·손배소…배상, 쉽지 않다 대법 "재개발 조합장의 과도한 인센티브 결의는 무효" 법원, 개천절 소규모 차량 집회 허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