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코, 자회사 진단키트 수출 허가 획득에 급등
입력 : 2020-03-27 15:36:27 수정 : 2020-03-27 15:36:27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미코(059090)의 자회사 미코바이오메드가 식약처로부터 진단키트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미코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후 2시33분 현재 미코는 전일 대비 21.89% 오른 1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코바이오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단 키트 수출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유전자 증폭(PCR) 분자 진단 장비를 방글라데시와 세네갈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브라질로부터는 5만 테스트 물량의 시약 주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존 PCR 분자진단 장비에 대해 의료기기 허가와 수출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진단키트가 추가로 수출 허가를 획득한 만큼 미코바이오메드가 해외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 7일 유럽 의료기기 인증(CE인증)을 획득했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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