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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긴축 지속 우려에 장초반 1% 하락
원달러 환율 1300원 위로
2022-12-06 09:18:46 2022-12-06 09:18:46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더 오를 것이란 우려에 코스피가 1% 하락 출발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23.83포인트(0.98%) 하락한 2395.60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884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기관과 개인이 각각 251억원, 64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생각보다 강한 미국의 경제 상태가 연준의 통화긴축 지속 가능성을 높일 것이란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업종 전반이 내림세로 출발했다. 의료정밀,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제조업 등이 1% 이상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NAVER(035420)가 2.35% 하락 중이며 삼성전자(005930)(-1.33%), LG에너지솔루션(373220)(-1.60%), LG화학(051910)(-1.72%), 삼성SDI(006400)(-1.87%), 현대차(005380)(-1.51%) 등도 1%대 내리고 있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54포인트(1.44%) 내린 722.7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6억원, 97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42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30원(0.80%) 오른 1302.90에 거래되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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