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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용 측 "판결 겸허히 수용…재상고 안해"
2021-01-25 10:40:37 2021-01-25 10:40:37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변호인단은 25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와 관련해 재상고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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