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장남 이선호, 장충동 이건희 저택 매입 대지면적 2033㎡·연면적 901㎡…매입 금액 196억원 달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8-24 08:46:01 ㅣ 2021-08-24 08:48:15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이재현 CJ(001040)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097950) 부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소유했던 장충동1가 소재 저택을 매입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장은 대지면적 2033㎡에 연면적 901㎡ 규모의 저택을 196억원에 매입했다. 이 저택은 이건희 회장이 별세한 뒤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에게 공동 상속된 것이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분기 실적 시즌 끝…시장의 눈은 3분기로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3290선 마감 김현진 이 기자의 최신글 (영상)늘어난 급매물에 갭투자 '꿈틀'…"장기 지속 미지수" 대우건설, 튀르키예·시리아 지원 성금 1억원 기부 SK에코플랜트, 바이오에너지 사업화 '출사표' 호반 건설계열, 튀르키예·시리아 지원 동참 인기뉴스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부음)이보남(김영주 의원실 보좌관)씨 외조모상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