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미화 중국 반출 의혹' 쌍방울 압수수색(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10-17 09:25:22 ㅣ 2022-10-17 09:25:22 [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검찰이 미화 중국 반출 의혹과 관련해 17일 쌍방울그룹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쌍방울 그룹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트럼프 지시로 기밀문서 상자 옮겨" 전직 직원, FBI에 진술 검찰, ‘쌍방울 의혹 닮은꼴’ 빗썸 조준 검찰, 쌍방울 전 간부·아태협 회장 자택 압수수색 검찰,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구속 기소(종합)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공수처, '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소환 검찰, 윤관석 뇌물 혐의 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공판 전 증인신문…피고인 방어권 우려 의대증원, 법원 제동 '주목'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