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삼성전자와 278억 규모 기숙사 공사 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3-04-14 10:55:20 ㅣ 2023-04-14 10:55:20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일성건설(013360)은 삼성전자(005930)와 278억원 규모의 ‘기흥 남자기숙사 월계수동 환경개선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4626억원) 대비 5.99%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입니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증권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인 '나홀로 매수' 소폭 상승 마감…2550선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2540선 하락 출발 물량 확보 시급한 삼성, 실적 개선 절실한 LGD 코스피, 기관 매수에 소폭 상승 마감…2560선 박준형 안녕하세요. 증권부 종목팀 박준형입니다. 상장사들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자금조달 막히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급증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미래산업, 중국 전자부품 제조 전시회 '넵콘 차이나 2024' 참가 빛과전자, 120% 급등 신사업은 거들뿐…반품 CB 활용법① 인기뉴스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저축은행 '가정의 달' 특판 실종 [IB토마토]DB손해보험, 부동산 탓에 건전성 '뚝'…추가 하락 우려도 [IB토마토]자이에스앤디, 치솟는 자이C&A 의존도…1분기 실적도 '먹구름'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