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통신주 요금인하 압박 '약세'..LG유플러스 '신저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2-10 09:33:19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통신주가 정부의 요금인하 압박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29분 현재 LG유플러스(032640)가 전일대비 80원(1.25%) 하락한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29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KT(030200)는 0.72% 내리고 있고, SK텔레콤(017670)은 보합세다. 전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제3차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통신비 낮춰야 서민 생계비 부담 줄일 수 있다"며 통신사를 압박하고 나섰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증시 '구원투수' 연기금, 포스코·엔씨소프트 '매집' 팬택, 국내 최초 HSPA+ 지원 베가 후속폰 이달 출시 서지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