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월 소매판매 전년比 8.5%↓..13년來 최대폭 감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4-27 10:31:13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지난달 일본의 소매판매가 13년래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27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3월 소매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8.5%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98년 3월 이후 13년 만의 최대 감소폭으로, 예상치 6.1% 보다 악화된 수치다. 지난 3월 11일 발생한 강진과 원전 사태로 상점이 문을 닫고 소비심리가 위축된 결과로 분석된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中증시, 긴축우려·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도요타, 세계 1위→3위로 ‘미끌’..대지진 여파 日증시, 9600선 하회..'지켜보자' 日증시, 美훈풍에 9600선 회복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