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금보다 비싼 씨앗 나온다..관련株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08 09:43:33 ㅣ 2012-02-08 09:43:38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농업관련주들이 금보다 비싼 씨앗 종자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37분 현재 효성오앤비(097870)는 전일대비 3.54% 오른 7600원을 기록 중이다. 농우바이오(054050)는 3.01% 오른 1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고, 조비(001550)와 경농(002100) 등도 강세다. 전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종자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민간 종자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골든시드 프로젝트 운영지원센터'를 3월 말 출밤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10년간 총예산 4911억이 투입하고 종자 수출 2억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대성산업 "디큐브시티 매각 등 진행 중" 조비, 612억원 규모 화학비료 납품 계약 경농, 농협과 717억 농약 공급계약 체결 박재완 "농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 미래산업"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