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해저터널株, 정책기대감 '쭉'..이틀째 '급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03 09:26:09 ㅣ 2012-07-03 09:27:06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해저터널 관련주들이 이틀째 급등세다. 정치권에서 대선을 앞두고 해저터널 건설 공약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모멘텀이 되고 있다. 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울트라건설(004320), 특수건설(026150)은 각각 4150원, 635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국선재(025550)도 전일대비 10.92% 급등 중이고, 부산산업(011390), KT서브마린(060370)도 1~5% 대 강세다. 전일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전남∼제주 해저고속철이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고 밝혔고, 지난달 25일 이해찬 대표도 "제주∼목포 해저터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해저 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울트라건설, 남양주별내 아파트 공사 460억원 수주 (종목Plus)해저터널주, 정책 기대감에 '급등' 코스피, 전강후약 '지지부진'..사흘만에 소폭 하락(마감) (종목터치)유가상승에 정유주 '안도', 항공주는 '울상'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