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금융주, 양적완화 효과 감소..증권·은행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19 09:47:56 ㅣ 2012-09-19 09:49:13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미국 3차 양적완화로 금융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풀 꺾였다. 19일 오전 9시40분 현재 증권주와 은행주들은 동반 약세다. 삼성증권(016360), 대우증권(006800), 한국금융지주(071050), 우리투자증권(005940) 등은 0~1%대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신한지주(055550), 우리금융(053000), KB금융(105560), 하나금융지주(086790) 등 은행주들도 0~1%대 떨어지고 있다. 증권, 은행주들은 미국 3차 양적완화 발표 이후 급등했었다. 증권업계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유럽 재정 위기 부각으로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 유럽 증시는 스페인 정부의 구제 금융 거부 분위기로 하락 마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럽마감)스페인發 불확실성 속 투자심리 '위축' 스페인·그리스 국채발행 성공..스페인 증시는 '↓' (오늘의추천株)19일 현대증권 추천종목 (오늘의추천株)19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