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롬니, 오바마에 패배 공식 인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07 15:36:44 ㅣ 2012-11-07 15:38:26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미트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패배를 인정했다. 7일 오전 1시(현지시간) 롬니는 보스턴에 결집한 지지자들 앞에서 "방금 오바마 대통령에 축하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을 다른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여러분의 희망을 충족시키기를 기대했지만 국가는 다른 지도자를 선택했다"며 "새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美대선)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선 성공(2보) (美대선)오바마, 트위터에 당선 소감 전해 (美대선)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선 성공.."4년 더"(상보) (오후N체인지업)미국 대선 이후 관전 포인트는? 정세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