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분양, 동탄·세종 등서 막 올라
입력 : 2013-02-23 17:06:38 수정 : 2013-02-25 10:49:32
[뉴스토마토 최봄이기자] 새봄을 준비하는 2월 마지막 주에는 경기, 세종시 등 4곳에서 2500여 세대의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본보기집은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을 포함해 부산, 세종시 등에서 10곳이 문을 연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 조사를 보면 '세종시 중흥S-클래스 4차 에듀하이·에듀힐스',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 등이 주요 분양단지로 꼽힌다.
 
◇청약접수 경기·세종·천안 등 4곳
 
일성건설이 경기 의정부시에 공급하는 '일성트루엘'이 오는 26일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전용면적 45~84㎡, 23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시청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45㎡가 1억8760만원, 전용면적 84㎡가 3억2960만원~3억3300만원이다.
 
27일에는 중흥건설이 세종시에 공급하는 '중흥S-클래스' 4차 분양단지인 에듀하이,에듀힐스에 대한 청약이 시작된다.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부터 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84~96㎡로 구성됐으며 '에듀하이'는 세종시 1-2생활권 M1블록에 852가구 규모, '에듀힐스'는 세종시 1-1생활권 M1블록에 4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초·중·고교 부지와 가깝고 국제고, 과학예술고, 영재학교 등 특수목적고도 인접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는 2억6180만원~2억8180만원, 전용면적 96㎡는 2억9580만원~3억9800만원이다.
 
같은 날 대림산업이 충남 천안시 차암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도 청약을 시작한다. 전용면적 51~84㎡ 중소형으로 구성된 102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종사자의 배후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1㎡가 1억4900만원, 84㎡가 2억2520만원이다.
 
◇본보기집,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 등 10곳
 
본보기집은 동탄2신도시, 부산, 광주 등 10곳에서 문을 연다.
 
오는 28일에는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6개 단지가 본보기집을 공개한다.
 
참여 단지는 ▲동탄푸르지오(대우건설) ▲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롯데건설) ▲동탄 호반베르디움(호반건설) ▲신안인스빌 리베라(신안건설) ▲동탄 대원칸타빌2차(대원건설) ▲동탄 EG The1(EG건설) 등 6개다.
 
같은 날 부산 명지국제도시의 '대방노블랜드오션뷰 1차', 광주 효천2지구 '중흥S-클래스'의 본보기집도 공개될 예정이다.
 
세종시 '모아미래도 에듀포레(모아종합건설)', 전북 익산의 'e편한세상 어양'의 본보기집은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2월 넷째주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자료=닥터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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