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112억 규모 항암제 공급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29 11:12:23 ㅣ 2013-05-29 11:15:19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유나이티드제약(033270)은 폴란드 CEFARM사와 112억9202만원 규모의 항암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美, 4월 신규 주택착공..5개월래 '최저' 삼영엠텍, 76억원 규모 플랜트기자재 공급 계약 진흥기업 "단일판매 공급계약 추진 중" 영국, 5월 주택값 6개월래 '최고' 임효정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이스라엘, 이란 본토 '직접 타격'…중동 긴장 '고조' (단독)삼성, SK매직에 렌탈 가전 공급 안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