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MI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에 김희철 로엔케이 사장 선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31 14:09:18 ㅣ 2013-05-31 14:12:0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로엔케이(006490)는 지난 30일 공식 출범한 '한국 AMI 사업 협동조합(이하 AMI 조합)의 초대 이사장으로 김희철 사장이 선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로엔케이를 비롯해 LG유플러스(032640), LS산전(010120), 한전산업(130660)개발 등 AMI 사업관련 업체 14개사와 전력선통신(PLC)칩 제조인 파워챔프, 크레너스 등이 참여해 국내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산업 발전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 업계에서는 AMI 조합의 출범으로 올해 다시 재개될 한전 스마트그리드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로엔케이)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IPTV 스마트전략 "3社 3色" (전일수급센터)삼성전자,외국인·기관 2거래일째 동반매수 (1시시황)코스피, 강보합..통신주 '동반강세' (2시시황)코스피, 2000선 유지..통신·화학 '↑' 김세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