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 종목별 선별적 접근해야-우리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03 08:31:34 ㅣ 2013-09-03 08:35:0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3일 유통업종에 대해 업종 전반에 대한 비중 확대보다는 종목별로 선별적인 접근을 권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소매시장 성장률은 소비 부진과 장마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0.8% 증가에 그쳤다"며 3분기 소매시장 성장률은 전년대비 1.5% 증가로 2분기보다 미미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업종 전반으로는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이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은 상태라고 평가했다. 최선호주로는 CJ오쇼핑(035760)과 현대백화점(069960)을 꼽았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獨 7월 소매판매 전월比 1.4% '감소'..2개월 연속 감소세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올 상반기, 코스피 '웃고' 코스닥 '울고' (수급돋보기)호텔신라,코스피200 지수 편입 강세 출발 후 매물 출회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