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공략주)음식료주, 수급 모멘텀으로 '빙그레'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0-22 14:31:47 ㅣ 2013-10-22 14:35:30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수급이 호전되면서 음식료주는 박스권 하단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25분 현재 팜스코(036580)는 5.49% 급등하고 있다. 오뚜기(007310)와 빙그레(005180)는 4%대 오르고 있다. 롯데푸드(002270)(3.36%), 동원F&B(049770)(3.17%), 오리온(001800)(2.91%)도 상승중이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며 "최근 이어져온 조정에 대한 반등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원화강세도 음식료주에 긍정적인 재료로 평가된다. 정 연구원은 "환율하락이 원가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마진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리온, 국내·해외부문 모두 지속성장 가능-아이엠證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1시시황)코스피, 하락 지속 2040선..음식료'↑'· IT '↓'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통신3사, 아이폰16 예고지원금대로 확정…전환지원금은 0원 KT 최대 주주는 현대차…"자사주 교환 면밀히 살펴야" 'G'로 눈 돌리는 위성방송·케이블…정부고객 잡기 전쟁 폰플레이션 지속…'통신비' 올해도 국감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