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본격적 수혜 기대..'상승'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1-29 09:27:53 ㅣ 2014-01-29 09:31:52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미얀마 가스전의 본격적인 이익 기여가 전망되면서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30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2.39%) 상승한 4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지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은 300억원으로 당초 생산 목표를 달성했다"며 "올해 생산량을 늘리면서 영업이익 3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이산가족 상봉 난항..대북관련주 휘청 (오늘의추천주)29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특징주)디지텍시스템, 임직원 횡령설에 급락 (특징주)SK하이닉스, 상반기 실적 개선 예상..'강세' 서유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