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중공업·미포조선, 어닝쇼크 개장 직후 '신저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31 09:02:16 ㅣ 2014-10-31 09:02:16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3분기 어닝쇼킁 충격을 안긴 현대중공업(009540)과 현대미포조선(010620)이 개장 직후 급락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현재 현대미포조선은 개장 직후 하한가로 밀렸고, 현대중공업도 9% 넘는 급락세다. 두 종목 모두 52주 신저가다. 현대중공업은 3분기 1조9300억원의 영업적자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현대미포조선도 606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이같은 소식이 나온 후 이튿날 증권가에서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목표가 하향이 잇따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팟)현대중공업, 4분기 영업흑자 전망에도 약세 지속 현대重, 2·3분기 손실 3조..시장 '충격'(종합) 증권가 "현대미포조선, 수익성 악화 불가피..목표가↓" 증권가, "현대중공업, 3분기 어닝쇼크..목표가 하향"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