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벚꽃' 음료·햄버거 출시
봄철 맞아 한정판매
2017-03-27 15:15:44 2017-03-27 15:15:44
[뉴스토마토 원수경 기자] GS25는 벚꽃 시즌을 맞아 한정판 '유어스벚꽃스파클링'과 '벚꽃향핑크버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유어스벚꽃스파클링은 국내 최초로 벚꽃 향을 도입한 음료다. 벚꽃 추출액과 벚꽃향을 원재료로 사용해 상큼하면서 은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시즌 30만개만 한정 판매한다.
 
앞서 광향 매화 축제에서 판매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준비된 수량 2000개가 3시간만에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벚꽃향핑크버거'는 오는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색 번(햄버거 빵)과 벚꽃향이 가미된 상큼한 핑크 마요네즈를 사용했다. 구운 자색 양파와 로메인, 데리야끼 소스로 맛을 냈다. 4월 한달간만 판매한다.
 
김도경 GS리테일 편의점 음료MD는 "봄꽃 축제가 시작되면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맛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벚꽃을 주제로 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초로 선보이는 콘셉트 상품인 만큼 고객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S25의 '유어스벚꽃스파클링'. 사진/GS25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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