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기아차 "잔업중단·특근 최소화로 수익성 강화"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0-27 11:11:02 ㅣ 2017-10-27 11:11:02 [뉴스토마토 배성은 기자] 기아차(000270)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7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8+8시간 근무제 전환으로 잔업을 폐지했고 지난 9월부터 특근도 중단한 상황"이라며 "잔업중단과 특근 최소화로 수익성을 강하고 인건비 상승을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올해 전기차 2만대 판매 '청신호'…완성차업계, 공급 비상 완성차업체 임단협 재개…노사간 팽팽한 대립 현대·기아차, 세계시장 대응력 강화… 글로벌 조직 운영체계 개편 기아차, 3분기 영업손실 4270억…적자전환(1보) 배성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더민주연합 흡수합당…이재명 "집으로 돌아온 것 환영" 국힘, '황우여 비대위' 출범…"선공후사 자세로 뭉쳐야" 국힘 "채상병 특검법 강행 없어야…민심 철퇴 맞을 것" 민주, '채상병 특검' 처리 강행…"하늘이 두 쪽 나도 통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