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 혐의' 천신일·최시중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3-05 11:30:13 ㅣ 2018-03-05 11:30:13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천신일 세중 회장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이 전 대통령의 불법 자금 수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위해 천 회장, 최 전 위원장 등의 사무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5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장에서)다스 실소유주 수사하는 마지막 검찰이길 검찰, '불법 자금 혐의' 김소남 전 의원 조사 검찰, '불법 자금 혐의' 김소남 전 한나라당 의원 조사(종합) 검찰, 청계재단 사무국장 기소…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결정 방침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민주 "검찰, 갑작스런 김건희 소환 방침…'특검 방탄용' 보여주기 의심" 김남국 "조국당 영입제안 거절"…조국당 "황운하에게만 연락" 경찰 “북한 라자루스, 법원 전산망 2년간 해킹” 야6당, 대통령실 앞 총집결…"채상병 특검 수용하라" 압박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