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추가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4-18 10:34:10 ㅣ 2018-04-18 10:34:1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등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삼성전자서비스 지하 1층 창고, 해운대센터 등 5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삼성그룹 노조 와해 의혹' 추가 압수수색 검찰,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추가 압수수색(종합) 검찰, '삼성 노조 와해' 수사 속도전…관련자 조사 본격화 삼성, 무노조 경영 폐기…이재용 결단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참사 551일 만에…이태원 특별법 '통과' '이태원 특별법' 수정안, 법사위 통과…본회의 상정 민주, 더민주연합 흡수합당…이재명 "집으로 돌아온 것 환영" 국힘, '황우여 비대위' 출범…"선공후사 자세로 뭉쳐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