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정책 수혜 기대…목표가↓-하이
입력 : 2018-05-08 08:04:37 수정 : 2018-05-08 08:04:37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8일 오스템임플란트(048260)에 대해 정책 수혜와 실적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6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의 치과 임플란트 비용 중 본인부담률이 50%에서 30%로 줄어든다"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오스템임플란트는 본인부담률 감소에 따른 수요 증가로 내수부문에서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전년대비 9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는 영업력 강화 목적으로 인력 등이 늘어나면서 고정비가 대폭 증가했고 재고자산평가손실, 대손상각비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며 "올해는 이런 기저 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고정비 투자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하반기부터 내수 및 해외법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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