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중 경총 부회장 업무에서 배제…경질 방침(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6-12 10:45:18 ㅣ 2018-06-12 10:45:41 [뉴스토마토 구태우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송영중 상임부회장을 업무에서 배제했다. 향후 거취는 조만간 회장단 회의를 열어 확정한다. 이번 결정은 송 부회장이 최저임금법 개정에서 부적절한 대응을 했고, 이전부터 회원사들과 갈등을 겪은 데 따른 것이다. 송영중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사진/경총 구태우 기자 goodtw@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구태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