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순매도로 장초반 약세
입력 : 2018-07-31 09:41:08 수정 : 2018-07-31 09:41:08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4포인트(-0.26%) 하락한 2287.47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두드러진다. 외국인은 137억원가량 매도우위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89억원, 51억원가량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87%), 운수장비(-0.50%), 전기·전자(-0.34%), 건설업(-0.51%) 등이 약세인 반면 통신업(0.97%), 의약품(0.69%), 비금속광물(0.57%) 등은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LG(003550)가 1.71% 하락한 7만4800원을 기록하며 하락폭이 가장 컸고 현대차(005380)(-1.15%), LG화학(051910)(-0.93%), 삼성물산(000830)(-0.81%), SK(003600)(-0.76%), 신한지주(055550)(-0.69%), NAVER(035420)(-0.68%) 등도 약세다. 이에 반해 삼성에스디에스(018260)(2.17%), 넷마블(251270)(1.77%), 셀트리온(068270)(1.55%), SK텔레콤(017670)(1.43%), 아모레퍼시픽(090430)(0.94%) 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보다 2.95포인트(-0.38%) 하락한 766.85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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